예쁜아이
5.13. 사마리아인의 선함을 배우는 유치부 2
강도 만나서 쓰러진 아저씨를 병원에 데려다 주었기 때문에
병원 놀이를 한번 해보았답니다.
다들, 진찰 기구를 잘~ 다루는 군요.^^
사랑스러운, 친구들,
오늘 하루 어땠나요?
이런 저런 모습들입니다.
웃는 모습을 요청하면, 잘 웃어주는 선민이,
성실하고 든든한 효림이
강영숙 선생님의 따듯하고 한결같은 보살핌으로 서율이에게
더이상 유치부가 낯선 곳이 아니게 되었죠.
없으면 안되는 우리 윤후!
강영숙 선생님과 정서, 예승 정환이의 모습이네요^^
어머 우리 민구가 없는데, 실은 민구의 할머니께서 소천하셨답니다.
두 아이의 아빠이면서도
동일하게, 다른 친구들에게도
전해지는 사랑과 관심, 유치부의 진정한 "여"선생님과 환희네요^^.
사랑둥이 예주의 모습입니다. 센스쟁이잖아요^^.
전도사과 대화하는 우리 맘씨, 얼굴씨 고운 희원이.
서율이와 엄마!
늘, 유치부의 식사를 섬겨주시는 선생님들.
함께도 잘 어울리는 제법 성장한 예원이, 수아 그리고 이스마엘~
정말, 우리 예쁜아이 유치부는
멋진 사람들의 모임인 것 같아요^^.
행복하네요,^^
아~ 정정교 전도사님 책상에 예수님 변장품을
그냥 지나쳐 가지 못하시는
키 크~~신 김흥환 장로님 이시네요^^.
장로님~!!
다음에 저희와 함께 연극해요^^
모두 모두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