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아이
3.4. 오병이어의 기적을 배우는 아이들.
안녕, 안녕~!! 안녕하세요^^.
오늘은 예수님의 말씀께 말씀을 들으러 모였다가
배가 고파진 군중들을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먹이시고 12광주리나 남은
예수님의 기적을 배웠어요.
앞서,
아이들의 집중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기차놀이를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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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셔야 다운교회 홈피로 돌아옵니다^^)
모두 즐겁고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예요^^.
자 다들 보셨나요^^
3월이 찾아왔네요.
3월의 성품은 바로 "인내"예요.
유치부 어머니 아버지. 인내에 관한 글을 꼭 냉장고등에
붙이시고, 하루 두번씩 꼭 읽어 주세요^^. 부탁해요~!
아래가 바로, 인내가 무엇인지를 배우는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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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위 사진은 뭐냐구요? 이시간에 "딴짓"하는
주의 복된 어린이 세대입니다^^.
민구와 환희는 급기야 양말자랑으로..이어지네요.
왜냐구요? 대단한 자랑거리, 바로 파워레인져 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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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웃는 모습이 좋습니다.
주은이, 예본이, 규민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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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개 밖에 없어요. 보리떡 말이예요.
두마리 밖에 없어요. 물고기 말이예요.
요까짓것 가지고 무얼해요.
너무 많이 모자라 잖아요.
능력많으신 우리 예수님 축복기도 하시고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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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사님이 준비한 물고기 두개와 보리떡 다섯개.
그리고 축사하신 후에 불어난 음식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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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배부르게 먹었다고 했지요.
저희는 질릴 때까지 먹고, 기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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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하면서 촛불 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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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공부를 좀더 세세하게 해볼까요?
아! 이 반은 창의반이군요.
희원자매님이 찍어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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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풍족히 누리지만,
늘 가난하고, 외롭고, 힘겨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고 기도하라고
적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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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부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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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빈이, 정안이, 희원이의 모습이네요^^.
유치부 친구들은 또래집단에서 담당선생님의 사랑과 보호 속에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아차! 아차차차차.
지난 번 사진에서 여정서 자매님을 보고
혹시라도 너~무 지적이고 고상하다는
선입견을 가지실까봐..
준비했습니다.
제목은 <있는 모습 그대로-집에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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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두
- Mar 06, 2012 (05:00:13)
- 수정
- 삭제
아이들의 즐거운 시간~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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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교
- Mar 07, 2012 (22: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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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
우와~*^^*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데요~ 놀라워요~ 기차놀이 플래시로 시작해서 재미있게 사진들을 구성해주셔서 유치부 예배 때 꼭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권춘봉 선생님~ 많은 시간을 들여 게시판 글 작성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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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형
- Mar 08, 2012 (01: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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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리는 기술이 보통이 아니신데요. 춘봉목녀님만의 독특한 필체도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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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춘봉
- Mar 09, 2012 (17: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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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
아이들은 역시 눈빛으로 말해요. 마음을 눈에 담아서 지릿지릿하게..그런것 같아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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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현기
- Mar 26, 2012 (20: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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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봉선생님의 따뜻하고도 예리한 감각...앞으로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