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아이
2.5.풍랑가운데서 예수님의 능력을 배우는 유치부
아하 !!
바로 기차타고 여행가는 것이었군요.
우리 씩씩하고 멋진 선생님들은 마음도 일심단결이시네요^^
선생님들만 갈 수 없어요.
우리 친구들도 기차타고 함께 떠나요.
이 놀이는요!
한창 자기가 하고싶은 것이 많은
5살~7살 친구들의 주의를 집중시키기 위해
함께 하는 놀이랍니다^^.
이후~ 아이들이 소중하고 배려심있게 자라기 위해
성품교육시간,
유치부의 진정한 "여"선생님.
여현기 선생님께서 율동과 노래로 가르쳐 주시는
"책임감"을 아이들이 집중하며 배우고 있네요^^.
이정화 부장선생님의 예쁜 율동을 따라 하는 찬양시간.
함께 떠나요!~
신나는 말씀 여행~
하늘 아빠의 놀라운 사랑 이야기!
하나님을 기쁘시게 통통통!!
하나님을 기쁘시게 쭉쭉쭉!~~~~
나는 하나님의 어린이!~~~
아이들에게 마음껏 쭉쭉 뻣을 수 있게 해주는
"하나님을 기쁘시게"찬양과 율동하는 예쁜 아이들이예요.
오늘 말씀은 바람과 파도가 이는 바다를 잠잠히 하셨던
예수님의 능력을 배웠어요.
제자들은 풍랑으로 인해 예수님께 꾸중을 들을 만큼 무서워 했는데,
우리 아이들은 오히려 맞서 기도하고, 까르르 웃네요.
말씀을 마치고 주기도문을 외우는 모습입니다.
다섯살 아이들은 열정은 있으나 아직은 지식이 딸려요^^.
7살 친구들은 이제 제법 단정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기도하는 모습의 정석인 예쁜아이 "이수아"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어요.
특히 우리 다섯살 친구들에게 들으면서 익히라구요.
예쁜아이가 즐겨부르는 찬양 40곡을 CD를 통해 익히라구요.
어머니 아버지, 우리 예쁜 아이에게 자주 들려주세요^^~
아이들이 훨씬 유치부 찬양시간이 즐거워 질거예요^^
늘 앞에서 뒤에서 똑부러지게 섬기시는 강은희 선생님과 이정화 선생님.
"예쁜아이 찬양 CD를 널리 반포하도록 하여라" (세종대왕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