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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아이

 

안녕하세요.

2012년 예쁜아이 유치부 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선생님과 5살 친구들의 환영회를 가졌구요.

그리고 새로운 반도 만들었구요.

 

또, 왕의 진미를 먹지 않고

채소만을 먹었지만,

참 아름다운 모습을 띄었던 다니엘의 믿음을 배웠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우리는 지금 박소현 선생님과 함께

우리의 집중력을 하나로 모으는 시간을 갖고 있답니다.

왜냐하면, 정돈된 몸과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예요.

첫시간을 맞은 앞줄의 다섯살 친구들도 참 잘 따라하죠.











연신


연신 웃음이 빵 빵 터져요.



 


전도사님의 말씀 전하기. 시각과 미각을 사로잡는 설교입니다.



기도하는 선생님과 친구들의 모습.


 지난 삽결줄 기도회때 무려 다섯번이나 참석한 우리 기도의 용사들인


이수아, 김희원 친구들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이예요. 물론, 정환이와 같은 친구들도


잠을 이기고 새벽기도에 나온것을 안답니다.  


아주, 우렁찬 여섯 일곱살 친구들의 모습, 느껴지시죠.


선생님을 소개하는 시간.


아이들과 함께할 선생님들이 많이 쑥쓰러워 하셨지만,


곧 모두 모두 친해지겠죠.


 


2012년 유치부는 화이팅 이예요!!

  • profile
    권춘봉 선생님의 이야기와 함께 하는 사진, 기다리고 있었어요. 역시나 사진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유치부에서 이번 주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하나도 빠짐없이 다 알 수 있어서 감사해요~*^^*
  • profile
    말씀 안에서 무럭무럭 자라나는 아이들의 모습이 감동이네요. 전도사님!! 교육목자님 수고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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