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아이
천사 이야기 & 안녕~ 현승이, 현준이
전도사님도 천사가 되어서 요셉과 마리아와 예수님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주기도문을 외우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예뻐~~~ 요~
규민이가 안아주자 눈물을 보이는 현승이, 현준이...
유치부 모든 어린이가 잘 가라고 현승이, 현준이를 안아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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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석
- Nov 29, 2011 (16: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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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색다른 방법으로 눈높이를 맞추시는 전도사님과 선생님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애들 모습이 하나하나 다 귀엽고 감동입니다. 두눈 꼭 감고 기도할땐 왜 입모양이 모두 바뀌는지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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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립박
- Nov 29, 2011 (20: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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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아이들의 모습 보면 언제나 마음이 뭉클합니다. 귀하게 섬기시는전도사님과 교육목자님들 힘내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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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화
- Nov 29, 2011 (23: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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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이 현준이가 부모님께 사랑 듬뿍 받으면서 밝게 자라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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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교
- Nov 30, 2011 (02: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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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아~ 현준아~ 서울 가서도 교회에 꼭 나가야 해~ 보고 싶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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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동
- Nov 30, 2011 (17: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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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아이들 모습을 보면!~ GMK가 더욱 잘 섬겨야 겠다는 마음만 계속드는것은 왜일까요?..^^ 예쁜아이팀과 파워틴청년팀의 중간다리역할 귀한 성장의 역할을 어린이팀에서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기도 부탁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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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자연
- Dec 05, 2011 (21: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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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수아가 현승이 현준이가 서울로 갔다고 얘기하길래 "우리도 서울갈까?.."했더니 수아의 대답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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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형
- Jan 17, 2012 (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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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찡한 송별식이 있었군요. 언제나 이별은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