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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아이


 


찬양시간, 찬양에 맞춰서 율동을 하는데 민지가 율동을 열심히 따라하는 모습이 정말 예뻐요.


 



 


전도사님이 오늘은 무엇으로 변신 했을까요?


 



 


예은이가 노래도 잘 부르고 예쁜 연예인 역할을 맡게 되었어요.


 



 


지성이가 뭔가를 아는 것 같아요. 손을 번쩍 들고 "저요~ 저요~"


 



 


뭐가 재미있는지 방긋방긋 웃는 예은이와 은빈이~ 사랑스러워요~*^^*


 



 


5살 아이들이 김나경 선생님과 함께 성경 이야기를 듣고 있어요.


 



 



 



 


성령님 스티커 붙이고 있는 환희에요~


 



 


대답도 잘 하고 궁금한 것이 많은 희원이에요~


 





 

 

예빈이도 스티커를 붙이고 있네요~*^^*

 




 


다현이도 집중해서 스티커를 붙이고 있어요~ 참 잘했어요~*^^*


 



 

스티커 붙이고 말거야. 강렬한 눈빛을 가진 선민이~*^^*


 


 

옆에 있는 남자 어린이가 예본이를 보며 이렇게 말했다고 해요.

"너 예쁘네~"


 


 

지성이도 성령님 스티커를 다 붙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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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아이 출석 보고
    영아부 - 오전 10명, 오후 6명
    유아부 - 오전 13명, 오후 7명
    유치부 - 오전 25명, 오후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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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유아부에 왔던 다현이가 유치부에서도 적응을 잘 해 가고 있는 것 같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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