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예쁜아이


 

오늘 처음으로 다운공동체교회 유치부에 나온 양예본 어린이에요.

 

반가워요. 다음 주에도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5월 5일 어린이날은 어린이가 기쁜 날


 



 

5월 9일 어버이날은 엄마, 아빠가 기쁜 날



 

5월 15일 스승의 날은 선생님이 기쁜 날



 

선생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서 선생님 발을 씻어드리고 안아주고 뽀뽀해드렸어요.

 


 


행복해하는 선생님의 모습에 우리들도 기뻐요.



 



 

이번에는 선생님 안마해드리기



 


선생님 누우세요. 저희가 안마해드릴께요.





 


시원하죠? 선생님.



 



 

발마사지도 해드려야죠.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선생님을 안마해드렸어요.



 


팔, 다리 뿐만 아니라 구석구석 안마해드렸어요. 



 





 


이제는 어깨도 안마해드릴께요.



 



 


열심히 안마해드렸는데, 선생님께서 하는 말. "아파요~ 아파요~ 살살~"



 



 

토닥토닥 안마해드리기





 

수고했지 하면서 선생님께서 안마를 해주셨어요.



 

오늘의 VIP 김윤후!! 10000가지 표정을 지닌 윤후가 최고로 잘 했어요.

 

안마, 선생님 밥 차려드리기 모든 것에서 최고였어요.



 

기도도 눈을 꼭 감고 기도드렸어요. 선생님, 건강하게 해주세요.




제목 날짜
아이와 같은 유치부 선생님 II (4)   2012.03.31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유아부)   2012.06.18
아브라함처럼 대답 잘하는 예쁜아이 (2)   2012.10.11
아무것도 몰라도 재밌어요^^ (1)   2015.01.26
아.. 사진이 올라가네요.. 한꺼번에 쭉 올려볼게요.. 즐감~~!! ^ ^ (2)   2011.10.23
신나는 활동은 슬리퍼 만들기와 점심 메뉴는 베이컨, 김 주먹밥!!   2010.07.26
신나는 여름성경학교다~*^^*   2010.07.26
신나는 여름성경학교다~*^^*   2010.07.26
스승의 날, 선생님 기쁘게 해드리기   2011.05.16
송사 -어린이팀으로 예쁜 아이들을 올려보내며 (3)   2012.12.02
소풍 이야기 (2)   2012.06.25
성탄절 유치부 12월25일 (1)   2014.01.03
선악과를 준다면 먹을까요? 안 먹을 수 있을까요? (1)   2011.07.18
새친구와 함께 벚꽃구경가요 (1)   2011.04.12
산책 다녀왔어요 (2)   2013.05.31
사무엘과 같은 유치부 어린이를 부르시는 하나님 (1)   2010.09.20
삐뽀삐뽀 윤후가 입원했어요 (3)   2012.05.30
빵, 멸치? (2)   2012.04.30
비밀인데요. 내겐 다른 아빠가 있어요. (1)   2012.01.02
부모님과 함께 예배 드리는 예쁜아이 연합 예배 (제1편)   201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