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예쁜아이

  • profile
    누나와 형님덕분에 빨리 진급한 아그들~~유아팀도 재미있단다 돌아오면 안될까 ㅠㅠㅠ
  • profile
    유치부를 얼마나 좋아하고 매 주 기다리는지..^^ 가끔 우리 부부가 논쟁(?)을 하는 듯 하면 하영 왈 "상대방의 말과 행동을 잘 집중하여 들어야지..왜 경청을 않해?"라며 좋은 성품 배운 것을 톡톡히 활용하고 있답니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가끔 주신 자료 가지고 집에서 복습이랑 선행학습도 하고 있다는 ㅋㅋㅋ^^*
  • profile
    말도 예쁘게 잘하는 사랑스런 하영이가 성품 주제 중 "경청"을 그렇게 적용을 할지는 꿈에도 생각을 못했네요. 하영이의 예쁜(?) 모습 덕분에 가정이 더욱 화목해지고 행복해지길 바랄께요. 유치부 기대해주세요.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해요~*^^*
제목 날짜
유아부 주일풍경입니다~ (2)   2012.02.07
유아부 주일풍경입니다~~ (5)   2012.02.11
2.19. 야이로의 딸을 살리시는 예수님^^ (4)   2012.02.20
2월 19일 유아부 사진 (2)   2012.02.22
2.26. 물을 포도주로 바꾸신 예수님   2012.02.27
하늘과 구름을 만드신 하나님 (3월4일) (2)   2012.03.05
3.4. 오병이어의 기적을 배우는 아이들. (5)   2012.03.05
땅을 만드신 하나님~*^^* (1)   2012.03.12
유치부 선생님 (2)   2012.03.17
하나님께서 과일과 채소, 동물과 새들을 만드셨어요~*^^* (1)   2012.03.19
밭에 감추인 보화-천국을 배우는 유치부 (1)   2012.03.22
3월 25일 성품(인내) 노래와 말씀 발표 (5)   2012.03.26
해와 달과 별을 만드신 하나님   2012.03.26
아이와 같은 유치부 선생님 II (4)   2012.03.31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셨어요 (3)   2012.04.02
04.01. 달란트 비유를 배우는 유치부 (2)   2012.04.04
예수님의 배를 띄워보았어요~*^^* (3)   2012.04.16
4.15.돌아온 탕자를 맞아주시는 아버지를 만나는 유치부 (6)   2012.04.17
물이 변하여 오미자 차(?)가 되었네요~*^^*   2012.04.23
4.22.잃어버린 한 양을 찾으시는 예수님을 만나는 유치부 (4)   201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