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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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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을 전하시려는 모습에 감동을 느낍니다. 다운공동체교회 유치부를 통해 아이들의 얼굴에서 미소의 꽃이 피어나며 행복한 어린 시절의 추억이 자라나는 것 같아서 유치부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유치부, 기대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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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 예배 드리는 예쁜아이 연합 예배 (제1편)   2011.05.09
비밀인데요. 내겐 다른 아빠가 있어요. (1)   201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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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삐뽀 윤후가 입원했어요 (3)   2012.05.30
사무엘과 같은 유치부 어린이를 부르시는 하나님 (1)   2010.09.20
산책 다녀왔어요 (2)   2013.05.31
새친구와 함께 벚꽃구경가요 (1)   2011.04.12
선악과를 준다면 먹을까요? 안 먹을 수 있을까요? (1)   2011.07.18
성탄절 유치부 12월25일 (1)   2014.01.03
소풍 이야기 (2)   2012.06.25
송사 -어린이팀으로 예쁜 아이들을 올려보내며 (3)   201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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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여름성경학교다~*^^*   201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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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활동은 슬리퍼 만들기와 점심 메뉴는 베이컨, 김 주먹밥!!   2010.07.26
아.. 사진이 올라가네요.. 한꺼번에 쭉 올려볼게요.. 즐감~~!! ^ ^ (2)   2011.10.23
아무것도 몰라도 재밌어요^^ (1)   2015.01.26
아브라함처럼 대답 잘하는 예쁜아이 (2)   2012.10.11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유아부)   2012.06.18
아이와 같은 유치부 선생님 II (4)   2012.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