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아이
10월10일 유치부 예배 풍경
창윤이가 오랜만에 왔네요. 너무 반가워요. 귀여운 얼굴 매주일 보여주세요!!!
(창윤이를 늘 교회에 태워주고 또 데려다주시는 한봉영 자매님 감사드립니다. ^ ^)
선민이가 유치부 탐방 왔어요! 유아부 팀장님께 허락은 받고 왔나 모르겠네요. ^ ^
해민이는 선생님이 좋아서 선생님 옆에 있어요!
주기도문 시간이에요. 씩씩하게 앞에 나와서 주기도문을 하는 우리 유치부 친구들..
마이쭈를 바라지 않고도 이렇게 예쁜 모습으로 기도할 날을 기다려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