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예쁜아이














 



 


 




 


 




 

 




 

 




 


 




 


 




 




 

 




 


 




 


 




 

 




 


 




 

 



  • profile
    하나님께서 넉넉히 만나를 내려주신것처럼 우리 전도사님께서 만나를 풍성히(?!) 내려 주셨지요...아이들은 열심히 먹고,놀았고,행복해 했고 교사들은 치우느라 애를 먹었다는 후문이 있답니다 ㅋㅋㅋ
    아이들을 위해 언제나 애쓰시는 전도사님!! 감사해요^^
  • profile
    선생님, 만나(?) 치우느라 많이 힘드셨죠?? 성경에서는 다 사라졌다고 하는데, 그래도 저희 유아부 선생님의 수고로 아이들이 평생 교회에서의 행복한 추억을 잊지 못할 거라고 믿어요~ 어디서 이런 활동을 말씀과 접목해서 경험하게 해주겠어요? 다 선생님 덕분이란 걸 저는 자랑스럽게 생각해요~*^^*
  • profile
    아이고!~~ 이제 유아부 친구들 다 컸네요 다 컸어요. 참말로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예전에 만나할때, 콧구멍에도 들어가고, 땀에 붙기도 하고 했었는데....ㅋㅋ 유아부 많기도 하구요^^
제목 날짜
하나님께서 물을 만드셨어요. 누구에게 필요할까요? 제2편 (1)   2011.02.07
(12월21일 유아유치부예배) "예수님이 이땅에 오셨어요"   2014.12.21
하나님이 동물을 만드셨어요. 누구일까요? (4)   2011.02.28
(11월30일 유아유치부) "감사하면 놀라운일이 일어나요"   2014.11.30
활짝 웃어요~*^^* 유아부 풍경 (13)   2011.07.11
이주은 폐렴으로 동강병원 1006호 입원. 기도해주세요. (4)   2011.05.18
무거천 단풍구경하고 왔어요 (3)   2010.11.16
6.10. 변화된 사울을 부모님과 함께 만나는 유치부 (3)   2012.06.11
5.6. 와우, 어린이 주일을 맞는 유치부 (2)   2012.05.08
(12월28일 유아유치부)"예수님의 사랑을 전해요"   2014.12.28
5.13. 사마리안의 선함을 배우는 유치부 1 (4)   2012.05.15
땅을 만드신 하나님~*^^* (1)   2012.03.12
예쁜아이 유치부 아이성 이야기   2010.08.23
3월 25일 성품(인내) 노래와 말씀 발표 (5)   2012.03.26
보트와 함께 하는 유치부 예배~~~*^^*   2010.08.11
1.29.히스기야의기도를배우는유치부 (1)   2012.01.30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섬겨주신 모습을 본받아... (2)   2011.03.07
6.12.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 (3)   2011.06.15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과일들 (2)   2011.07.11
(양스토리-칼럼3) 견딜 수 있으면 해낼 수 있다.   201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