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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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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넉넉히 만나를 내려주신것처럼 우리 전도사님께서 만나를 풍성히(?!) 내려 주셨지요...아이들은 열심히 먹고,놀았고,행복해 했고 교사들은 치우느라 애를 먹었다는 후문이 있답니다 ㅋㅋㅋ
    아이들을 위해 언제나 애쓰시는 전도사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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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만나(?) 치우느라 많이 힘드셨죠?? 성경에서는 다 사라졌다고 하는데, 그래도 저희 유아부 선생님의 수고로 아이들이 평생 교회에서의 행복한 추억을 잊지 못할 거라고 믿어요~ 어디서 이런 활동을 말씀과 접목해서 경험하게 해주겠어요? 다 선생님 덕분이란 걸 저는 자랑스럽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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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이제 유아부 친구들 다 컸네요 다 컸어요. 참말로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예전에 만나할때, 콧구멍에도 들어가고, 땀에 붙기도 하고 했었는데....ㅋㅋ 유아부 많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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