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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도사님께서 유아부 어린이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해주셨을까요?
아기 "모세"가 태어날 때 이야기였어요.
아기 모세는 바구니에 담겨 응애~~ 응애~~ 하며 울었어요.
유겸이가 아기 모세가 불쌍해서 울려고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