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아이
해와 달과 별을 만드신 하나님
오늘 작은 거미가 유아부에 놀러왔어요.
예겸이와 이삭이가 거미를 보고 신기해 하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만드신 별을 생각하며 별 스티커를 붙여보았어요.
별 스티커를 붙이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이삭이에요.
예겸이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별을 그리고 있답니다.
예쁜아이 유아부 선생님과 전도사님과 함께 율동을 했어요.
"샬롬 샬롬 인사해요~ 옆에 있는 친구와~"
"꽃게는 엄마따라~ 옆으로 옆으로~"
전도사님께서 해와 달과 별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교재를 가지고 해 스티커, 달 스티커, 별 스티커를 붙여보았어요.
다솔이는 4살이라서 대답을 제일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