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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사진 올리는게 서툴고 힘들지만
그래도 우리 아이들이 있어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음에 감사한답니다.
다소 서툴고 어눌하지만 예쁘게 우리 유아반 친구들을 바라봐 주세요
아마도 시간이 지나면 지금보다는 훨씬 안정된 모습일거라 자신합니다.
우리 유아반 친구들 아프지 않도록 기도 많이 해 주세요~~~~
생동감있고 사실적인 모습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섬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