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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아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즉각 응답한 모세아저씨,,,,


전화놀이에 재미가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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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대박이에요~ 유아부 아이들이 휴대폰를 몹시도 가지고 싶었나 봅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읽고 아이들의 소원을 풀어주시는 유아부 선생님들, 짱이에요~*^^* 앞으로 유아부의 또 다른 모습들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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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참, 최지원 형제님이 유아부에서 아이들을 봐주고 계시네요~*^^*지원 형제님을 유아부 선생님으로 영입하는 건 어떨까요? 저는 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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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솔이는 못보던 옷 입었네요. 예주는 머리 자른것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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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지원형제는 2부 찬양단 베이스인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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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지원 형제님은 2부 찬양팀이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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