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아이
활짝 웃어요~*^^* 유아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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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경
- Jul 16, 2011 (21: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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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규은이 아들인데ㅋㅋㅋ 점점 누나를 닮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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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교
- Jul 16, 2011 (20: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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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은이가 반짝거리는 보석핀을 머리에 꽂으니까 더 깜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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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춘봉
- Jul 12, 2011 (18: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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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은이는 재미있는 놀이를 스스로 잘하는 것 같아요. 노는 것을 보고 있으면 조용한 편이지만, 놀이시간 동안 꾸준히 재미를 찾아가는 형이랄까요? 보고있으면 덩달아 재밌고 무척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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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춘봉
- Jul 12, 2011 (18: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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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승자매는 보시다 시피 요즘 한창 비쥬얼에 관심이 많아요. 또 예승이 뿐만 아니라 희은이, 효신이 등등 손톱에 빼인트 칠한 아이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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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춘봉
- Jul 12, 2011 (18: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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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이는 한 한달전까지도 분리불안으로 울기도 하고 오지 안힉도 했는데, 요즘은 엄마가 강하게 결단하고 주은이를 맡겨주셔서 잘 타이르면 잘 이해하는 우리 주은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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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춘봉
- Jul 12, 2011 (18: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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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은이는 이날 조신하게 앉아 있었어요. 쪼그만 인형같아요. 근데 수족구 증상이 발에 있어서 선생님들의 또 똬뜻한 관심을...한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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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춘봉
- Jul 12, 2011 (18: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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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는 이날 머리를 쨍하게 묶고 왔는데 얼마나 이쁜지..지적인 얼굴이라고 ..^^. 엄마 아빠가 정서 이쁘다고 얘기해주셔서 정서도 알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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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춘봉
- Jul 12, 2011 (18: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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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이도 점차 점차 엄마, 할머니와 분리불안을 잘 극복해 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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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춘봉
- Jul 12, 2011 (18: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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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라는 비록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수더분하게 얼마나 사교성이 좋은 지요. 특히 선생님들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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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춘봉
- Jul 12, 2011 (18: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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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이는 두 쌍둥이오빠와 언니가 일찍 부터 유아부에 바래다 주었어요. 늘 든든한 공동체가 있는 효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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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춘봉
- Jul 12, 2011 (18: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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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와 민준이는 말이 필요없습니다. 오라 내 세상이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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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춘봉
- Jul 12, 2011 (18: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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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주, 이스마엘, 민구, 주혁이 등등 우리는 늘 기다리고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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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희
- Jul 13, 2011 (23: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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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부 선생님들의 헌신과 섬김으로 주은이를 믿고 맡길수 있어서 감사드려요.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