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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아이


오늘은 짜잔~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예수님을 만나보았어요.


세모마음, 둥근 마음, 네모난 마음...


우리 유아부 어린이 들은 모두 둥근 마음을 좋아해요^^



발을 씻겨주시기 전 우리는 찱흙위를 걸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했으나...



찱흙의 느낌은 너무 희안해..


그래서 아이들은 찱흙을 가지고 놀기를 시작했어요.


정서의 재발견이랄까요? 마치 공예가 같아요.  


아참. 함께 하시는 문태숙 선생님 께서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놀이 할수 있도록


잘 유도 하신답니다^^.



 효신이의 발을 씻겨 주시고 효신이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김말숙 부장 선생님.


 


희은이의 발을 씻겨 주시고 희은이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김말숙 부장 선생님.


 


예승이의 발을 씻겨 주시고 예승이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김말숙 부장 선생님.


 


 정서의 발을 씻겨 주시고 눈뜨고 있는 정서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문태숙 선생님.



민준이의 발을 씻겨 주시는 권춘뽕 선생님.


엄마가 예배드리러 간후


우리 귀염둥이들은 점차, 평정을 찾고


안심을 하고는


곶 또래들과 어울리며


자기 색깔 대로 유아부 활동을 한답니다.



소중한 유아부 아이들의 어머니 아버지~~!!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들을 믿고


한번 맡겨 보세요^^.


확실하게 보장하겠습니다.!!!


 


이상 다운교회 유아부 였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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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봉여사^^시진이~안보여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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