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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아이


그래서 선생님들께서는

다른 놀이로

과일색깔 칠하기를 꺼내 주셨어요.



희은이는 오늘 컨디션이 좋고

색칠하기가 좋아서 인지 

무척 열심히 색칠을 하였습니다.



센스쟁이 예주는 색연필을 탕탕탕 종이에 찍고 있어요

 

배 껍질에 있는 무늬를 어떻게 인지 하고 있는지.

그걸 찍고 있는 것이었답니다.

정말 센스있죠!~ 



색칠놀이도 다 하고,

이제 자유롭게 놀이 하는 시간.

최다솔 어린이,

목장에서도 유아부에서도

집에서도(?)

사진기 앞에선 언제나 베스트 표정!!



미끄럼틀도 타고.





톰보이 같은 효주!



비가 온 아침이어서

박얘승은 일찌감치 양말을 적셨고

양말 한쪽이 젖은 정서는

"양말이 축축해요"

라고 말을 하였답니다. 



벗긴 정서의 양말을

손 탈수기로 열심히 말려주는 박예승 어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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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의 동화를 보는듯하네요..아이들의 몸짓과 표정이 너무예쁘고 그 장면을 놓치지 않는 사진작가님의 실력도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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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재미있는 포토 에세이에요. 마지막 손 탈수기로 양말을 말리는 예승이가 대박이네요ㅋ 다솔이도 유아부에서 다른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행복해보여요. 다음 주에는 어떤 사진이 올라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돼요. 감사해요~ 권춘봉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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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들의 섬김이 하늘에 쌓여 축복으로 돌아올것을 예수님이름으로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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