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째 축복의 아기를 소개합니다. 박장호 목자님, 임혜란 목녀님의 셋째, 선물이(태명)를 소개합니다. 20일(월) 새벽 1시 경 태어났습니다. 자연분만을 해서 그런지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합니다. 선물이 오빠 유겸이와 유인이에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보람병원 332호에 있고 산후조리는 "르베르소" (원예농협 맞은편)에서 할 예정입니다. 세 아이의 아빠, 엄마에게 축복의 메시지 부탁드려요~*^^* 박장호 목자: 010-2875-2508 임혜란 목녀: 010-9699-3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