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 김미정 가정의 둘째 아들, 지민이가 태어났습니다. (지민이 형의 이름은 지욱이)
면회 시간이 맞지 않아서 지민이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조만간에 지민이를 소개해드릴께요.
2012년 10번째 축복의 아기를 다운공동체교회에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그 전에 축하 댓글과 축하의 문자 메시지가 최성호, 김미정 가정에게 큰 기쁨을 줄 수 있다는 사실 기억해주세요~*^^*
아빠(최성호): 010-9058-2309
엄마(김미정): 010-6763-4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