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아부 베스트 사진의 주인공은... "박유인" 입니다. 오늘도 역시나 박종욱 선생님이 좋아서 선생님 곁을 떠나지 않고 꼭 붙어있네요~*^^* 박종욱 선생님, 유인이 데려다가 셋째로 키우세요~*^^* 유인이 엄마, 아빠만 허락해주신다면요ㅋㅋ 얼마나 박종욱 선생님을 좋아하는지...*^^* 오늘은 또 특별히 찬희 아버지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찬희가 신이 나서 땀이 나도록 뛰어 놀았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해주시는 박종욱, 신도용 집사님 부부의 모습이 어쩌면 이렇게 아름다운지... 영아부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