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효 아빠, 허윤희 엄마의 둘째 딸, 김예람 인사드립니다. 이재형 목사님과 김상은 집사님, 김외숙 집사님과 함께 부산 일신기독병원에 있는 예람이를 보고 기도해주고 왔습니다. 예람아, 예쁘게 건강하게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