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MK 일일기자를 맡은 교사 김이슬 입니다~!

3주간의 "[다시,VIP] VIP초청한Day" 행사를 모두 주님의 은혜 안에서 잘 마치고,

오랜만에 GMK 자체모임을 가졌습니다.

GMK 찬양을 기도로 시작하는 GMK 다울림 찬양단 모습입니다.

GMK를 함께 섬기면서 부쩍 친해진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아이들을 사랑으로 잘 섬겨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ㅎㅎ

GMK 찬양을 인도하시는 조해정 선생님의 아들 하솔이가 독감에 걸려서 오늘 함께 하지 못였습니다 ㅠ.ㅠ

 대신 손진수 선생님이 GMK 다울림 찬양팀을 인도해주었습니다.

(요즘 독감으로 아픈 아이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GMK가 기도합니다)

진수 선생님의 특유의 재치와 센스있는 제스처들로 아이들과 교사들 모두 재미있었던 찬양 시간이였습니다 ㅎㅎ

(퀴즈) "[다시,VIP] VIP초청한Day" 를 통해 총 몇 명의 vip들이 다녀갔을까요~~~??

"[다시,VIP]" 3주간 총 13명의 VIP 친구들이 함께 했습니다.!!!!!

용기내어 친구들을 초대한 GMK 친구들이 정말 멋집니다!!!

그 결실이 이어져 이번 주에 2명의 친구들이 GMK 신입생교육을 시작하였습니다.

(박유민, 김소민)

GMK 신입생 교육은 3주간 진행됩니다.

2명의 친구들이 3주간의 신입생 교육을 잘 받고 수료하여

GMK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다음 주 부터는 부모와 자녀의 신앙 소통의 창구로 자리매김한 [부모간증] 내가 만난 하나님을  시작합니다~!

다음 주 부모간증은 티벳모퉁이돌 목장의 목자이신 김연곤 목자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부모의 신앙이 우리 GMK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고해주시는 GMK 선생님들을 위해 많은 격려와 위로 그리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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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저녁에는 11월 GMK 교사 밥상공동체가 있었습니다.

11월 밥공을 섬기기로 했던 선생님께서 부득이한 사정으로 밥공오픈이 어려웠는데

GMK 히어로이신 김상은 부장님께서 선뜻 집 오픈을 해주셨습니다.

(김상은 부장님, 강은희 권사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단체컷~!!

다른 부서에 비해 교사 인원이 적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이 일당백을 하고 있는 든든한 우리 GMK 교사들입니다.

앞으로도 감사와 기쁨으로 잘 섬길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기도 부탁합니다~!!^^

그리고 오늘 또 하나의 축하 자리가 있었습니다.

11월 생일 심재웅 선생님과 박태산 선생님~!

생일이 비슷해서 인지 사진 포즈도 비슷합니다^ㅡ^ 

재웅 선생님이 깜짝 선물을 준비해오셨습니다.

저 멀리 USA에서 바다 건너온 치약입니다 ㅎㅎ

미국 학회발표를 잘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사오셨다고 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다음 주 부터 2025년 GMK 성탄연습을 본격적으로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그리고 기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