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주 GMK 일일기자 박안나 입니다.

이번 주는 특별히 GMK 초원탐방이 있었습니다.

탐방할 가정으로 출발하기 전, 1부세대통합 예배 후 18일에 있을 예수전한Day 

합창 연습을 위해 본당에 잠시 남아 함께 연습을 하였습니다.

"달리기" 라는 찬양을 하는데 너~무 힘차게 잘 하네요.

연습을 마치고 잠시 3층 GMK 부서실에 모여 광고 및 안내를 받은 후,

GMK 선생님들의 차를 나누어 타고 각각의  장소로 출발 하였습니다.

새로운 장소! 특별히 같은 초원친구나 선생님댁에서 모이니 GMK친구들 신이 났습니다.

특식인 컵라면을 함께 맛나게 먹고 각자가 가져 온 간식을 나누어 먹으면서

감사, 기도제목, 기도응답을 나누고 즐거운 게임을 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답니다.

쑥쑥 - 김이슬 선생님댁

0159 - 서정우 어린이집

소원을 말해봐 - 최사무엘 어린이집

무채색 - 박태산 선생님댁

초원탐방을 위해 가정오픈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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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은 스승의 주일이었습니다. 

정신없는 초원탐방을 다녀오니

몇몇 부모님들과 GMK 선생님들께서 스승의 날 선물을 준비 해주셨더랬죠!

너무 감사합니다.

5월 18일(주일) 예수전한Day 초청을 위해 오랜만에 구영초등학교로 초대장과 조그마한 선물을 가지고 나갔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치앙마이 울타리 목자님과 어머니들 감사합니다.

관심을 보이는 친구들이 몇 몇 있었는데 꼭 놀러오라고 하였습니다.

(초청장을 나누어 주느라 사진을 못찍었네요.)

친구야, 기다릴게~

이제 온 세대가 함께 하는 예수전한Day가 2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예수전한Day를 통하여 초청되어지는 VIP 친구들이 풍성함을 누리고

열매맺는 GMK 부서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