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GMK 일일기자를 맡게 된 GMK 교사 이찬솔입니다.

4월 예배섬김 초원은 0591 초원입니다.

한 달 동안 잘 섬기겠습니다.

오늘 GMK 어린이 주보입니다.

- 주보그림: 민경윤(천지창조)

- 주보안내: 고은채, 이호건

매주마다 어린이 주보가 꾸준히! 나오는 것이 신기합니다 ㅎㅎ

이번 주부터 GMK는 5월 예수전한Day 준비를 시작합니다.

다들 많은 관심과 기도 그리고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음으로는 요즘 핫한(?) GMK 다울림 찬양팀입니다.

매주 GMK 자체모임 또는 예배를 마치고 오후 1시 30분까지 한참을 기다렸다가 다음 주 찬양곡 연습까지 하고 귀가하는 열심이 특심인 찬양팀입니다!!

[찬양 전, 기도하는 GMK 다울림 찬양팀]

찬양 전, 언제나 변함없이 기도로 준비하는 GMK 다울림 찬양팀입니다~!

최수원 목사님의 환영 인사로 GMK 자체모임을 시작합니다.

모두 열심히 율동 중이죠!? 

'온땅이여'라는 찬양인데 GMK 친구들이 요즘 제일 좋아하는 찬양&율동입니다.

이어서 '주님의 사랑이 나를 붙드시네(어노인팅)' 노래를 불렀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나를 붙드시네' 찬양은 올해 5월 예수전한Day 주제 찬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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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GMK 자체모임에는 GMK 아이들도, 교사들도 매주 기대한다는 최고의 코너! '내가 만난 하나님'이 있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박형민 목자님'이었는데요! 우리 하람이, 하음이 아버지입니다.

GMK 교사간증 '내가 만난 하나님'은 이제 모두 끝났고, 

이제부터는 GMK 부모님의 순서인데요!

부모간증 <내가 만난 하나님>의 첫번째 타자로 박형민 목자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열심히 모니터링 하시며 준비하시는 박형민 목자님!]

박형민 목자님의 어린시절, 학창시절 교회 다녔던 모습, 어떻게 목녀님을 만나게 되었는지, 인생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인격적으로 만나주셨는지 진솔하게 나눠주셨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집중하지 못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다 듣고있었다는 사실!

어떤 친구는 "우리 아빠는 언제 해요!?" 라고 크게 질문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한 사람, 한 가정에 어떻게 하나님이 역사하셨는지를 아이들이 듣고 본다는게 얼마나 큰 복인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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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모임 후 GMK 실을 대대적으로 봄맞이 대청소/정리 한 후,

김이슬 선생님 집에서 4월 밥상공동체를 하였습니다. 

섬겨주신 이슬쌤 감사합니다 :) 진우 형제님의 섬김도 정말 멋졌습니다. 부족한 것 있으면 묵묵히 계속 채워주시는 모습 보면서 많이 배웠고... 새로운 GMK 인재를 만난 것 같아 기뻤습니다.

조만간 GMK 교사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함께해서 참 든든하고 좋은 GMK 교사분들과 최수원 목사님 그리고 김상은 부장선생님입니다. 

참, 그리고 GMK의 심장인 기획팀을 담당하고 있는 권영은 선생님은 오늘 행사로 부득이하게 빠졌습니다 ㅠ.ㅠ 

다음에는 꼭! 함께 하길 바랍니다!

멋진 한 팀으로 세워져서 변화와 도약을 넘어 많은 결실을 맺는 GMK 부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상 GMK 일일기자 이찬솔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