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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K어린이팀

  • 편경원
  • Nov 17, 2024
  • 87
  • 첨부24

 

2024년 11월 17일!

 

스산한 바람이 부는 주일!!

우리 GMK 친구들이 감기 걸리지 않고 잘 지내길 기도합니다~~!!

 

오늘 GMK 부서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한 번 확인해 볼까요??^^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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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옹기종이 모여 앉아있습니다~^^

GMK 부서에는 4개의 주일목장이 있습니다.(쑥쑥, 무채색, 소원을 말해봐, 0591)

 

자체예배 또는 자체모임 때마다 주일 목장별로 앉아서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아이들이 춥지 않도록 최수원 목사님께서 미리 바닥히팅을 해놓아서 그런지

아이들이 따뜻하게 잘 앉아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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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밀양 맑은샘 교회의 목사님의 자녀분들이 방문하였습니다~!
4명의 자녀분들이 있었는데요, 큰 아들은 파워틴으로 간 듯 합니다.

둘째는 6학년, 셋째는 3학년 그리고 넷째는 2학년입니다~! 

 

만나서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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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K 다울림 어린이 찬양팀은 찬양 전에 준비 기도로 시작합니다~!

찬양팀의 팀장이신 진아쌤께서 기도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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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 팀장님의  강렬한 리더십으로  우리 찬양팀이 날개를 펼칩니다~~!

함께하는 윤근, 은채, 은빈 우리 친구들도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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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이어 오늘오 "깊은 어둠이 내린 밤" 성탄찬양을 불러봅니다.

확실히 지난 주보다 더 나은 목소리가 나오네요 ㅎㅎ

 

우리 GMK 성탄찬양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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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탄합창곡은 찬양 가사도 좋습니다.

찬양곡의 가사를 한 번 볼까요?

 

"구유 속 아기 위~~ 그는 빛 그는 생명 평강의 왕!"

 

언제나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GMK 어린이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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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서!!!

진아쌤이 갑자기 아이들을 불러서 앞에서 찬양하게 하였습니다 ㅎㅎ

 

첫 번째로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른 친구는? (두구두구두구~!)

1학년의 지아랑 김찬! 입니다 ㅎㅎㅎ

 

마이크를 잡고 앞에서 찬양 불러도 전혀!!! 떨지 않네요!(대단)(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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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합창 연습 후,

 

밀양 맑은샘 교회에서 방문하신 목사님의 자녀 3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분반 공부 전에 새로운 친구를 환영하는 노래로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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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이어 오늘까지 각 주일목장별로 나의 성탄VIP 찾기 및 제출하기가 진행됩니다.

12월 GMK 성탄 VIP초청Day는 2주에 걸쳐 진행됩니다.

 

모든 준비가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로 힘은 실어주길 부탁합니다~!!!(아자!)(아자!)(아자!)

 

이제 주일목장에는 어떤 일이 있는지, 한 번 보실까요?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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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목장은 0591 목장입니다!!

오늘 0591목장에는 밀양 맑은샘 교회 목사님의 자녀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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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목장은 쑥쑥 목장입니다!

목장 이름같이 아이들이 쑥쑥!! 잘 크고 있네요 ㅎㅎㅎ

 

쑥쑥 목장은 분반공부에 집중하는 모습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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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 째는 무채색 목장입니다~!

영은샘과 진아샘이 무언가를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네요~~~

무슨 말을 했을지가 궁금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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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목장은 바로바로!!

소원을 말해봐 목장입니다~!^^

 

소원을 말해봐 목장은 서로의 감사와 기도제목을 나누는 듯해 보입니다~^^

아니면 성탄 VIP에 대해 말하고 있는지도?^^

 

오늘 하루도 무사히 

아무런 이슈 없이 모든 일정을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GMK 부서 선생님들과 우리 친구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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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박태산 선생님께서 캄온츠낭 목장의 목자로 임명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태산샘!!^^ 언제나 기도로 함께 동역하겠습니다!!^^

 

                                                             

 

  • profile
    기사 감사합니다!!
  • profile
    기자님 그간 고생많으셨습니다 ㅎㅎ 그동안 댓글을 못달았는데
    계속 쭈욱 기사정독 하고 있었어요 ㅎㅎㅎ ㄱ늘감사해요^^
  • profile
    • ANNA
    • Nov 17, 2024
    기자님의 기사로 인해 gmk의 역사가 생생하게 기록되어 참 좋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profile
    세대통합예배 후 모임을 이어가는 것이 힘들지만, 굳건히 참여하는 아이들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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