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K어린이팀
<GMK어린이팀>10월 6일 GMK 밥상공동체
- 다운로드: a1.jpg [File Size:470.5KB]
- 다운로드: s1.jpg [File Size:494.5KB]
- 다운로드: a1.jpg [File Size:554.8KB]
- 다운로드: s1.jpg [File Size:515.0KB]
- 다운로드: ㅁ1.jpg [File Size:515.3KB]
매주 한 달에 한 번 GMK 교사들이 모여 밥상에서 하는 교제(회의??)가 있는 날입니다!^^
오늘은 글쓴이(편경원)의 집에서 오후 5:30분에 모이기로 하였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오픈(?)하는데요, 함께 들어가 보실까요?~~^^
오오~!! 오늘 꼬마 손님으로 (김)하솔이만 왔네요~^^
역시 첫 시작은 모두의 기도로 시작 합니다~~!
오늘의 매뉴는 고추장 불고기로 안방마님(김나경 자매)이 준비 해주었습니다~^^(감사해요!)
식탁에 맛있는 음식이 셋팅되고
10월 생일에 태어나신 글쓴이(편경원)의 촛불 점화가 있었습니다 ㅎㅎ(보통 2~3분이 함께 하는데 혼자하니 조금 쑥스럽기도 ㅎㅎㅎ)
모두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맛있는 식사를 해 보아요~~^^
잘 먹겠습니다~~
구영리 동문에서 GMK 선생님들을 소개합니다~^^(와~~!!!)(짝짝짝!!!)
이번 GMK 밥상공동체에서는 [다시, VIP]에 대한 내용과 2024년 한 해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금 이른 감이 있었지만, 이후로는 많이 바빠질 듯 해서라고 하네요 ^^)
남편의 팔꿈치(엘보) 수술로 심적으로 마음 고생하고, 새로운 직장에서의 갈등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부서 사역으로 힘을 얻게 되었다는 이슬쌤!!
GMK 부서에 어린이 찬양팀이 있으면 좋겠다는 담임목사님의 바램으로 GMK 부서로 오신 지원쌤과 해경쌤~!
아직은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이미 자연스럽게 잘 스며들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결혼과 직장의 일들로 GMK 부서에 소홀해진 것 같아 아쉽다는 하지만 언제나 묵묵히 지킬 자리를 지켜주시고, 잘 섬겨 주시는 새댁^^ 찬미쌤
취업으로 맘 고생 많이 했지만, 좋은 결과로 원하는 곳에 취업하신 경훈쌤!!
같은 목장의 동료로 GMK에 와서 없는 성품이라고 말은 하시지만 새로운 달란트를 찾아내고 멋지게 다울림 어린이 찬양팀을 인도하시는 팀장 진아쌤!!
생기 발랄한 에너지를 마음껏 뿜뿜하시는 해정쌤!!
여러 가지 재능은 가졌지만 기쁨이 없었던 초반의 슬럼프를 멋지게 탈피한 재간둥이 영은쌤!!
담임 목사님의 권면으로 고심하다 그만둘꺼리를 찾으시다가 GMK 부서에 둥지를 제대로 트신 김상은 부장쌤!! (이제는 못 갑니다 ㅋㅋ 빼박이예요^^)
최목사님과 멋진 하모니를 내시는 ...
그리고 무엇보다 올해는 거침없이 정신없이 사역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하시는 박안나 쌤!!
그리고
GMK에서 누구보다 많은 복을 누리고, 작년에 어깨 수술로 깊숙한 땅굴로 들어갈 저를 구영초 교문 전도와 기도로 이겨내고
하나님의 은혜로 좋은 (힘들지만!!) 직장에서 일도 하고 ... 지금은 자족과 절약으로 제 2의 삶을 위해 도전하는 글쓴이인 저!! 편경원 쌤입니다~!!^^
"2024년을 돌아보며" 라는 주제의 이야기는
모두가 없는 성품이 개발되어 GMK답게 잘 스며들어 한 폭의 수체화 그림이 그려 진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직 2025년까지 3장의 달력이 남아있습니다~!
남은 시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기도로 무장해 봅니다~!^^
GMK 선생님들 !! ~~ 그리고 GMK 부서를 담당하는 리더이신 최수원 목사님!! 부장 선생님이신 김상은 부장 선생님!!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