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째주 G.M.K. 예배 입니다!~~~~

이 모습은 디가오는 여른 성경학교(바이블 성셩)때 부를 찬양곡으로 매주 연습을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백성"" 이란 곡으로 율동이 들어 있는 찬양곡입나다.

박 가람 쌤의 인도로 즐겁게 찬양과 율동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대요? 신나죠?!!!1

그리고 안타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그 소식은 

우리와 함께 한 이찬솔 & 유채린 쌤 부부가 찬양에 집중하게 해 달라는 찬양팀 부탁으로 교사직을 잠시 내려 놓기로 하였습니다

아쉬운 결정이지만 예배의 찬양팀에 집중을 위해 그 결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게 긑이 아닌 다음을 기약하는 아쉬운 작별이기에 두 분이 마지막 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분의 앞길을 응원 하겠습니다^^

오늘 생일 파티가 있엇어요^^

6월 생일자는

무체색  ---김지은, 김지유, 김세언

소원    ---조유민, 최예은,

0591  ---김가온 어린이 목자  입니다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다음시간은 "내가 만난 하나님" 김이슬 선생님의 간증 시간입니다

어렸을적 많이 소심했던 이슬쌤

유치원부터 친구들을 잘 사귀지 못 했고 유년 시절도 친항 친구 2~3명 하고만 얘기를 나눌만큼 소심한 친구 였데요^^

첨 간 교회는 많지 않은 성도가 있는 어머니가 다니시는 작은 교회를 다니게 되었고 몇 가정이 교회를 떠나며 목사님이 목회를 그만두게 되며

어머니(김미진 권사님)와 다운교회로 오게 되었고 아버지(김상오 목자님)께서 하나님을 영접하게 되셧다고 합니다

이슬쌤도 다운교회에 와서 목장속에 들어오고 목장을 톻해 24살에 세례를 받게 되었답니다.

25살이 되던 해에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교회 사역은 집사님들만 하는 것이고 나에게는 다른 영역이라 여겼습니다 그러다 아들 인우가 1학년이 되며 지금의 G.M.K교사로 헌신 하게 되었습니다.

G.M.K에서 이슬쌤은 생각지도 못한 많은 변화를 이루게 되었다고 합니다

예전엔 꿈도 꾸지 못하는 연극도 하고 GMK 친구들 선생님들과 삶을 나누고 교재하는 기쁨을  알게 되었습니다

겨울캠프가 끝날 무렵 "주를 위한 이곳에"라는 찬양곡을  들으며 하나님께서는 늘 찬양으로 성경으로 나에게 말씀하고 계셨는데 내가 항상 눈과 귀를 닫고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면 마음을 열고 그 자리에 있어야 함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슬쌤의 하나님은 여러 방법으로 함께하신 나의 하나님이었습니다.

이슬쌤의 앞으로의 교사 헌신과 믿음을 지켜가길 저도 기도 하겠습니다.

이제 부터 목장별로 공과 수업과 

감사와 기도 제목을 나누며 우리 친구들의 삶을 나누기로 합니다.

0691목장

무채색 목장

소원을 말해봐 목장

쑥쑥 목장

오늘 말씀은 사도행전 16장 6~10 절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해 주세요" 입니다

교육 포인트는 1)바울의 제 2차 전도 여행이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진행된 것에 대해 배워요

                          2)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살아가는 어린이가 되기로 해요

우리 친구들도 자신의 일들속에 성령님의 인도 하심을 따르는 친구들의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G.M.K어린이 찬양팀이 결성 되었습니다^^

최지원 정해경 최지만쌤들의 재능  기부로 조금 시간이 지나면 엄청 멋진 찬양팀이 탄생 할 듯 합니다

기대해 주시고 기도 응원 부탁 드립니다^^~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 하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