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K어린이팀
<GMK어린이팀>5월 5일 어린이날(어버이 주일 예배로 드림)예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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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G.M.K 어린이 부서 5월5일 예배의 두번째 소식장입니다.
오래 기다려주셨네요^^ 다음 목장으로 바로 이동하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목장은
바로!!!
소원을 말해봐 목장입니다~! 와~~~~~~~~~~~~
이슬쌤이 집을 오픈해주셨습니다~~!(섬김에 감사 꾸뻑구뻑^*^)
앞쪽의 (박)소원 어린이 목자님이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굿~ 포스)
우리 친구들 맛있는 과자를 먹어서 인가?(아니겠죠?! ㅋㅋ)
우리 친구들 옹기종기 자리에 잘 앉아 있네요^^(대단대단^^)
GMK의 귀염둥이 1학년 친구들도 점점 GMK 다워지고 있는 것 같아요!(지난 주 안나 선생님의 특강이 효과가 있는 듯? ㅋㅋ 멋져부러 ㅎㅎㅎㅎ)
소원을 말해봐 목장의 VIP를 소개해 드립니다~
두구두구두구~~ㅇ
윤지훈 친구의 "덕서"(이름임)입니다.~~::::::::::::::::::::( 가람쌤ㅋㅋ엄청 이쁘게 나옴 굿~굿~~굿~~~~^^)
몽골에서 온 친구입니다. 그래서 이름이 "덕서" 입니다(반가워~)
소원을 말해봐 목장은 빙고 게임을 했는데 VIP 친구인 덕서가
모두(2회) 다 이겨서 모든 선물을 다~!! 받아갔데요!(박수박수) 대단한데요 ㅎㅎㅎ
오늘 함께한 이 시간이 덕서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소원을 말해봐 목장 선생님들과 어린이 목자님~!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 목장의 소식을 전해 드릴께요~~^^
마지막 목장은 바로바로!!!
무채색 목장입니다~~~~
이경훈 선생님 집으로 갔는데요 ㅎㅎ(참고로 이경훈 선생님은 GMK 선생님들 중에 가장 잘 생기고 키도 크고 제일 젊은 선생님입니다~! ㅎㅎㅎㅎㅎ)
친구들 좋더냐? ㅎㅎㅎ
무채색 목장의 VIP 친구를 소개 합니다~!
서연이의 VIP인 이서진 친구를 소개 합니다^^
오늘 서연이와 함께 해줘서 고맙고, 12일, 19일 모두 다 와서 또 추억을 쌓아가자~~^^
무채색 목장은 서로가 좋아하는 것을 적어서 바꿔가며 알리고 맞추기 게임을 통해 선생님과 친구들이
친해지는 게임을 했는데 금새 더 가까워 졌다는 후기를 알려 주셨습니다^^~~~~
영은쌤, 경훈쌤, 진아쌤 목장의 게임 관련 좋은 아이디어를 공유 부탁 드립니다.(꾸벅)(꾸벅)^^
원래는 기장 근처에 있는 마을 이름이지만 ㅎㅎ(쪼크^^)
오늘은 어린이 날로 방정환 선생님이 만드신 날입니다.ㅎㅎ 예전엔 어린이 캠페인도 많았는데요("어린이는 다음 대한민국을 이끌 주역입니다."라고)
ㅎㅎㅎ 이거 적으면 예날 사람이라고 놀릴실 듯 하지만~! ㅎㅎㅎㅎㅎ(분명 놀림받을 듯ㅋㅋㅋㅋㅋㅋ)
우리 G.M.K 친구들과 부서를 맡고 있는 최수원 목사님과 김상은 부장선생님 그리고 GMK 선생님들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지를 또다시 느낄 수 있습니다~!!!
GMK 기자로 섬기고 있는 저는 오늘 제가 속한 목장(0591)의 부모님들께 감사의 편지를
그리고 VIP로 온 친구들에겐 교회로 보내주신 부모님께 감사의 편지로 이번 저희 GMK 부서의 3회(5일, 12일, 19일)에 걸친 초대의 메세지를 담은
글을 적어서 친구들에게 보내 주었습니다.
저는 GMK 어린이 부서 교사로 섬긴지 올해로 2년차가 되었습니다.
어린이 교사로 섬기기 전엔 교육부에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저 내 자식만 어디가서 욕먹지 않게 잘 키우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철 없고 매우 어리석은 생각이었죠!^^
그런데 작년과 올해 예수전한Day로 연극을 준비하고 교문 전도를 나가 보고,
자녀들의 VIP친구를 초대하기 위해 기도하고 준비하면서 드는 생각은 '그동안 내가 참 무관심했구나!'였습니다.
마태복음 18장을 보면 예수님께서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GMK 어린이 사역을 하면서 그 이유를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GMK 어린이 부서를 섬기고 계신 최수원 목사님과 김상은 부장선생님 그리고 GMK 선생님들! 모두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내일은 대체 휴일이니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