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분명 햇살이 아름다운 봄날이었는데요,

어느덧 여름이 다가오는 듯한 제법 더운 날씨입니다..(봄이 지나간 것은 아니지만!! 덥네요~~^^;;; 에어컨 틀고 싶다는;;;)

뜨거운 날 만큼이나 우리 GMK 부서에도 후끈후끈 달아 오르는 열기가 있습니다.(핫 뜨거뜨거 핫 뜨거뜨거!! ㅋㅋㅋ)

여기는 어디??

변화와 도약의 중심! G.M.K 어린이 부서 입니다~!^^

오늘 오랜만에 윤근이 VIP친구인 "김이람 어린이"가 왔네요~!(반가워^^)

우와! 연두도 왔네요^^(제가 소세지 하나 쥐어주었더니 살짝 웃네요^^)

7살인데 현재 초등학교 1학년생입니다(반가워^^)

우와!!

오랜만에 이사무엘 어린이도 왔네요~!!^^(형인 이삭도 온 걸 봤는데^^)

오늘 3형제가 다 교회에 나왔네요~~^^

우리 GMK 부서의 기도 제목입니다. 이사무엘 어린이가 교회에 잘 나와 하나님을 의지하고 함께 

교회와 믿음 안에서 건강하고 바른 태도와 가치관을 가진 멋진 아이로 자랄 수 있기를!

계속 기도합니다~^^(기도 많이 부탁드려요~~!!)

요녀석들 ^^ ㅋㅋ

사진찍으려니 얼굴을 가리기에 ㅋㅋㅋㅋ 반 만 보여 달랬어요~^^;;;;

중간은 (김)지은이고요~

오른쪽 김지유(3주째 교회출석입니다!^^)  왼쪽은 배효민입니다. 효민이는 오늘 처음 교회에 나왔어요~!(반가워^^)

지은이의 친구인 VIP입니다.^^

이름은 배효민,  범서초 6학년입니다.^^

매주 VIP를 초대하는 지은이와 VIP 친구들에게 고맙고, 매주 새 친구들을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아멘!!~~~^^)

최수원 목사님께서 광고하십니다.(다들 주목!!)

5월 5일은 어린이 날이지만 "어버이 주일"로 드린다고 목회 일정을 안내하시고,

어린이 날(5/5)은 각 마을목장이 GMK 교사쌤의 집으로가서 목장 모임을 하는 "목장 교사쌤의 집으로 나들이 가다~!"(제가 임의로 붙인  명칭입니다^^)입니다.

5월5일 GMK 자체예배를 드린 후, 바로! 목장별로 선생님 집으로 갑니다.

쑥쑥 목장 ---> 찬미쌤 집

무채색 목장 ---> 경훈쌤 집

소원 목장 ---> 이슬쌤 집

0591 목장 ---->경원쌤 집

이렇게 4곳으로  나눠져 갑니다.^^ 

우리 GMK 아이들이 VIP 친구들을 초대하여 GMK 교사 집을 함께 탐방하고, 선생님의 사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 삶을 공유 하는 것이 

이번 목장탐방의 취지이지만!! 더 촣은 추억을 쌤들과 함께 하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 GMK 교사들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아가페 사랑'을 

이젠 우리 G.M.K 어린이 친구들에게 흘려보내려 합니다. (싸랑한다^^  우리 G.M.K 친구들아!!~~^^)

다시~!! 저희 G.M.K부서의 SIGNATURE(시그니처) 코너!!!! 교사간증!!!!

오늘은 김. 진. 아.쌤의 "내가 만난 하나님"입니다. 함께 보실까요?^^(시작합니다~!!)

진아쌤은 모태 신앙으로 

매주 주일이 되면 교회가는게 당연하였다고 합니다(그래서 일요일에 놀러가는 친구들이 부러웠데요^^).....저두요 ㅎㅎㅎㅎ

이 사진을 보며 (박)하람이가^^

"진아쌤~~~~진짜 옛날 사람~~!!"이라고 웃었어요 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여러분~! 진아쌤을 찾아 보세요 ㅋㅋㅋㅋㅋㅋ(찾았나요?)

위 사진이  진아쌤이죠????^^

그렇다면???

요기 어린이는 누구일까요???(^^)

아셨나요?ㅋㅋㅋㅋ

위 사진은 진아샘의 10대 시절이구요 ㅋㅋ

이 글의 윗 사진은 바로바로 0591 목장의 새내기 '한시아' 입니다^^(정말 똑같죠?^^)ㅎㅎㅎㅎㅎㅎ

우와!! 저 뒤에 무릎 꿇고 뭔가(?) 하시는 분은  누구인가요?

바로바로 남편이신 '한기훈' 형제님이십니다!!(너무너무 잘 생기셨죠^^)... 멋져부러~~

군인이신 기훈 형제님과 결혼을 한 후, 울산으로 오게되었고,  군 선교를 섬기고 계신 김수영 선교사님의 소개로 다운공동체 교회로 오게 되었답니다.

이때! 만난 하나님은 편안함을 주시는 하나님이었다고 해요~~^^

진아샘은 Power "J " 이신데요^^

결혼 후 계획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는 삶으로 지쳐 갈 무렵~!!

우리 교회를 만났고,

그러면서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으로 지금까지 진아쌤 곁에 계신다고 합니다~!^^

진아샘의 "내가 만난 하나님" 정말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수원 목사님께서 나오셔서 

지금까지 선생님들의 간증을 매주 들으며 마음 속에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건 바로  "일기"입니다~!

일기는 '나의 삶이자 나의 역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도 일기를 한 번 써보는 건 어떨까요?ㅎㅎ 추천합니다~~!^^

올해 GMK 기자로 임명받은 저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이전에는 교회 홈피에 잘 들어 오지 않았습니다.  컴퓨터가 두려워서입니다 ㅎㅎ(핑계 아닙니다!^^;;;)

그런데 GMK 교사로 헌신하며 현재 GMK 기자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있고, 또 새로운 인생을 사는 새로운 직장에서 컴퓨터 업무를 보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두렵기도 하지만!!!  이제는 두려움보다 설렘이 더 앞섭니다.^^(지금 잘하고 있잖아요^^ 그쵸?^^)

왜냐하면 요즘 이렇게 글을 쓰면서 교회 역사의 일부를 제가 일기형식으로 쓰고있기 때문입니다.^^

저희 GMK 어린이 부서의 역사에 제가 컴퓨터로 말입니다~!!^^(하나님 은혜입니다!!^^)

각 마을목장으로 흩어져 예수전한Day(5월12일)에 초대할 V.I.P 친구의 이름을 적고 꾸밈을 하고 있습니다.

제법 잘~~~~ 만들었죠??(위 사진의 권영은 쌤의 샘플입니다^^)

이걸 어디다 붙일까요?ㅎㅎㅎ

바로 요기(어디??어디???????^^)

어때요? 여기에 붙여두면 멋진 데코가 되겠죠?

피카소가 안 부럽습니다 ㅋㅋ ㅋ 왜냐하면 우리 GMK 친구들이 직접 만든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굿잡 굿잡)ㅎㅎㅎㅎㅎㅎ

(다음 사진 주목!!!!!!!!!!!!!!!!!!!!!!!!)

오늘은 에필로그 사진이 있습니다^^

( 이번에 진급한 병아리 새싹반의 사진입니다^^ ..심장 어택 준비하시고 ㅋㅋㅋ...귀청 떨어질 준비하시고 ㅎㅎㅎㅎㅎ)

ㅎㅎㅎㅎ 귀요미들~~~~~!

최수원 목사님& 안나 사모님& 김상은 부장 선쌩님 전담으로

올해 진급한 G.M.K 친구들이 잘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특별반을 편성하여 교육하고 있습니다~!^^

(안나 사모님! 오늘 해 보시고 더는 못 하겠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최수원 목사님은 오늘 사모님 몸살 날 것 같다고 걱정 많이 하셨음.. ㅋㅋㅋㅋ

오늘은 제가 잠시 사진 찍으러 들어 갔더니..........ㅋㅋ(너무 시끄러웠음 ㅎㅎ)

G.M.K 의 단어 뜻을 친절히(?) 알려 주시더군요~^^

이젠 알겠지? ㅋㅋ  

굿(GOOD)...

매너(MANNERED)...

키즈(KIDS).....

그래서 "좋은 매너를 가진 어린이" 입니다^^( 모르셨다면 빨리 메모 하세요!!^^  )

꼭!!!!~~  기억 하세요~~~~~~~~~~~~~~~~~~~~!

그럼 오늘 G.M.K 소식은 여기까지 입니다~!!

오늘 설교 말씀에  ""나의 믿음의 정의""를 꼭!! 써 보시길 권면합니다~!^^

(빠이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