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GMK어린이팀

  • 양선희
  • Aug 11, 2016
  • 840
  • 첨부5

< 2016.08.07. GMK(Good Mannered Kids) 예배스케치 >

 

< 찬양 - 더블레싱 찬양팀 >

 

1찬양.jpg

 

< 헌금 / 헌금기도 >

 

2헌금.기도.jpg

 

< 설교말씀 >

 

어렵지만 꼭 필요한 훈련

(디모데전서 4장 7~10절)

 

마음열기

내가 가장 힘들게 받아본 훈련(경험)은 무엇인가요?

 

 

본문 이해하기

하나님의 진리와는 상관없는 헛된 말과 가르침들이 점점 우리를 속이고 유혹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영적인 아들 디모데와 제자들에게 우리의 믿음과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경건의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

1.헛된 말고 허탄한 신화

- 우리 주변에는 하나님의 진리를 거스르는 어리석은 말들과 사상들이 넘쳐납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의 죄의 결과입니다. 어리석은 말이 힘을 얻고 참 진리인 것처럼 우리를 속이고 미혹합니다.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우리도 모르는 새 헛된 말과 허탄한 신화에 빠지고 넘어지게 됩니다.

 

 

1-1.적용질문

- 내 주변에서 들리는 헛된 말과 허탄한 신화들은 어떤 것이 있나요?

- 헛된 말과 허탄한 신화들로부터 나를 지키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2.어렵지만 꼭 필요한 훈련

- 세상의 어리석은 말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믿음을 지키기 위해 바울은 경건의 훈련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한순간의 경험, 감정만으로 믿음을 지키기는 어렵습니다. 우리가 육체의 훈련을 하듯이 꾸준히 예배와 기도, 큐티를 통한 경건의 훈련만이 우리를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갈 것입니다.

 

2-1.적용질문

- 나는 경건의 훈련받는 것(예배, 기도, 큐티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나요?

 

 

 

< 적용나눔 - 말씀파워모둠 >

 

3.적용나눔.jpg

 

< 결단기도 >

 

- 하나님, 저는 어리석은 말에 마음을 뺏겨 입술과 행동, 마음으로 자주 범죄했어요. 이제는 꾸준한 경건의 훈련을 통해 마음을 지키고 영원한 생명의 길로 나아가는 어린이가 되게 해 주세요. 아멘.

 

< 오늘 방문한 VIP >

 

vip.jpg

 

< 모둠별나눔 >

 

모둠.jpg

 

 

 

제목 날짜
(정칼럼) 용기 있는 선생님 이야기 (12)   2013.12.19
(정칼럼) 유권자를 찾아다니는 마음으로 (5)   2014.04.02
(정칼럼) 유대인 자녀교육 세미나를 다녀와서   2014.10.21
(정칼럼) 유치원 졸업식에서 만난 태권도 사범 (8)   2014.02.26
(정칼럼) 이상한 소리가 나는 버스 (2)   2015.04.24
(정칼럼) 인생관 (관계)= 역지사지 (7)   2014.01.13
(정칼럼) 작은 배려는 큰 신뢰를 낳습니다   2013.06.07
(정칼럼) 작은 습관 만들기 쿠폰 (3)   2014.04.08
(정칼럼) 전도사님 언제와...? (4)   2013.08.08
(정칼럼) 전도사님은 심판! (3)   2014.07.16
(정칼럼) 정 운전기사의 고민해결 (6)   2013.10.03
(정칼럼) 제가 이렇게 된 것은 선생님 덕분입니다. (2)   2015.01.30
(정칼럼) 지리산 둘레길 다녀왔습니다 (8)   2013.11.14
(정칼럼) 체육대회와 식중독 (1)   2015.05.14
(정칼럼) 축구와 성품 (1)   2014.09.24
(정칼럼) 커피를 마시면 머리가 나빠진다? (3)   2014.09.17
(정칼럼) 크리스피 데이 = 스페셜 데이 (9)   2014.05.07
(정칼럼) 태국 홈스테이 하러 갑니다 (7)   2014.01.08
(정칼럼) 폭우가 쏟아지던 날 (8)   2014.08.27
(정칼럼) 하나님의 간섭하심 (신대원 입학시험을 통해 경험한) (3)   2014.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