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K어린이팀
(GMK)형제를 소중히 대해요(아모스 1장 9~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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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7. GMK(Good Mannered Kids) 예배스케치 >
< 예배를 시작하며... >
한하숙 선생님의 인도로 예배의 문을 열었습니다. ^^
(특별히 GMK어린이 캠프 "더 예수 성품" 현수막이 눈에 띄네요~ ㅋㅋ
아직 신청하지 못한 친구들이나 망설이고 있는 친구들이 있다면
즐거은 활동들이 많으니 꼭 함께하길 바랍니다. ^^ )
< 키즈워십 - 최윤희 선생님 >
오늘은 어린이 캠프 주제곡과 율동을 배워보며 찬양드렸습니다. ^^
< 헌금 - 이예은, 이예주 어린이 >
하나님께 드려요^^
< 대표기도 - 하지은 어린이 >
기도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
< 말씀설교 - 양순안 전도사님 >
오늘은 "형제를 소중히 대해요~" 라는 주제로 전도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여 주셨습니다. ^^
형제를 소중히 대해요
(아모스 1장 9~15절)
# 마음열기
형제나 친구와의 약속을 까먹은 적은 없나요?
# 본문 이해하기
이스라엘의 주변에는 두로와 에돔, 암몬이라는 나라들이 있었고 이들 나라들은 이스라엘의 형제나라로 불리면서 가까이 지냈어요. 하지만 두로와 에돔, 암몬은 서로가 맺은 언약(약속)을 저버리고 이스라엘을 괴롭혔기에 하나님은 이들을 향해 심판을 내리겠다 말씀하십니다.
# 내게 주시는 교훈
1.죄에 대해서 심판하시는 하나님
-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죄에 대해서 그냥 지나치지 않아요. 힘이 센 자나, 부자나, 똑똑한 자 모두 자신이 가진 것으로 연약한 사람을 괴롭히고 속이는 것을 그냥 못본체 하지 않으세요.
반드시 하나님이 기억하시고 그 잘못에 대한 심판과 벌을 내리십니다.
1-1.적용질문
- 나는 나보다 약한 사람을 무시하거나 속이거나 괴롭힌 적은 없나요?
- 나는 당장 혼나지 않는다고 하나님이 싫어하는 죄를 쉽게 범하지 않나요?
2.형제를 소중히 대하지 않는 것도 죄입니다.
- 두로와 에돔, 암몬 이 나라들은 형제였던 이스라엘을 자신들의 이익과 욕심 때문에 팔아 넘기기도
하고 괴롭히고 함부로 대한 죄를 범했어요. 내 기분에 따라 형제를 잘 대해줬다가 기분이 나쁘면 함부로 대하고 화를 내는것도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는 거예요.
2-1.적용질문
- 나는 내 기분에 따라 형제를 함부로 대하고 있진 않나요?
- 최근에 형제에게 내가 함부로 대한 행동이나 기분 나쁘게 한 말은 무엇인가요?
< 적용나눔 - 조희종 선생님 >
조희종 선생님 모둠에서 오늘 들은 말씀을 적용하는 나눔을 하였습니다.
< 결단기도 >
- 하나님, 저는 형제와 한 약속을 지키지 않고 불같이 화를 내며, 저보다 약한 동생을 무시하고 괴롭혔어요. 심판의 말씀을 기억하며, 형제를 소중히 대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 오늘의 VIP >
오늘은 친구초청데이에 초대되었던 친구가 주일예배에 와주었어요~>.<
신세은 어린이의 VIP인 전유빈 어린이 입니다. ^^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
< 주기도문 >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
< 모둠별 모임 >
초원별 아웃리치로 인해서 선생님들의 부재가 있었지만,
우리아이들의 나눔은 쭈욱 이어집니다. ^^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