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사랑을 드려요

(호세아 6장 1~7절)

마음열기

내가 알고 있는 하나님에 대해 10가지만 말해볼까요?

본문 이해하기

하나님은 범죄하고, 다른 신을 섬기고,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잃어버린 이스라엘 백성들을 벌하셨어요. 하지만 벌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에요.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사랑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알기를 원하셨어요.

내게 주시는 교훈

1.사자와 소의 슬픈 사랑?

-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방이 무얼 좋아하는지, 어디를 가고 싶은지,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를 관심있게 살펴보고 잘 아는거에요. 내가 하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에요. 항상 먼저 묻고, 궁금해하고, 어떻게 하면 상대가 좋아할까 고민하는게 사랑의 시작입니다.

1-1.적용질문

- 나는 친구들의 생각이나 의견을 묻기 전 내 생각을 먼저 강요하진 않나요?

2.하나님을 아는 것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제사와 번제는 열심히 드렸지만 그 속에 진실함도 없고, 하나님에 대한 사랑도 없었어요.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것은 제사가 아니라 진실한 사랑이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에 대해 관심 없는 거짓된 예배를 하나님은 싫어하십니다.

2-1.적용질문

- 나는 하나님을 더 알기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 내가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 적용나눔 - 바람모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