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K어린이팀
(GMK)유다의 고백(창세기 44장 14~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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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5. GMK(Good Mannered Kids) 예배스케치 >
1. 교사모임
여느 주일과 마찬가지로 이 주에도 교사들이 미리 모여서 한 주간의 삶을 나누고
예배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이주는 스승의 주일을 맞아 어린이팀과 교사를 이끌어주시는 전도사님과 부장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
전도사님께서는 유아유치부 행사로 인해 지금 이 자리에는 계시지 않으시네요~ >.<
2. 찬양
이주는 유아유치부와 어린이팀의 모임장소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
3. 헌금(김예빈,편주은 어린이)
4. 대표기도(김은빈어린이)
5. 말씀설교(조성길 선생님)
이 주는 조성길 선생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
유다의 고백
(창세기 44장 14~20절)
# 본문 이해하기
왕의 꿈을 해석한 요셉은 드디어 애굽의 총리가 되었고, 가나안땅에 큰 흉년이 들자 요셉의 형들은 애굽으로 곡식을 사러 와서 총리가 된 요셉을 만나지만 동생을 알아보지는 못합니다. 요셉의 계략으로 막내 베냐민의 자루에서 은잔이 발견되고 그들은 다시 요셉에게 붙잡혀 옵니다. 억울하게 도둑으로 몰렸지만 유다는 이 일이 하나님께서 자신들의 죄를 드러내신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 내게 주시는 교훈
1.우리 죄를 드러내시는 하나님 (16절)
-유다와 그 형제들은 억울하게 붙잡혀 왔지만 이 모든 일이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과거에 동생 요셉을 죽이려하고 종으로 팔았기 때문에 그런 자신들의 죄를 하나님이 드러내신 것이라고 믿고 진정으로 회개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1-1.적용질문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사건인 것을 믿습니까?
-숨겨 두었던 내 죄가 드러난 경험이 있으면 나누어 볼까요?
2.형으로서 책임을 지는 유다
-유다는 동생 베냐민이 억울하게 붙잡혔지만 자신이 대신 남겠다고 합니다. 과거 동생을 팔았을 때와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입니다. 비록 내 잘못이 아니고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도 친구를 위해, 동생을 위해 내가 먼저 낮아지고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 진짜 믿음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그 한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2-1.적용질문
-내 잘못이 아니지만 친구나 동생을 위해 내가 먼저 사과하거나 대신 책임을 져본 적이 있나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나의 시간이나 돈을 희생해 본 적이 있나요?
6. 결단기도
하나님, 유다처럼 저의 숨겨진 죄를 깨닫고 진실하게 고백할 줄 아는 어린이가 되게 해주세요.
또 억울한 일을 당한 친구나 동생을 모른 체하지 않고 힘써 돕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7. 적용나눔 ( 큐모둠 - 조미정 선생님)
큐모둠에서 말씀을 삶으로 적용하는 나눔을 해주었습니다. ^^
8. 모둠별 나눔
모인 장소가 좁은 관계로 교실과 야외로 흩어져 모둠별 나눔을 진행하였습니다.
9. 큐티시상
4월 한달간 큐티를 열심히 한 어린이들과 모둠에게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5월도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큐티하고 적용하는 어린이들이 되어보아요~ ^^
10. 감사와 축복
선생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해요~ ^^
11. VIP와 함께~ ^^
새로온 친구와 인사를 나누고 환영하는 축복송을 불러주었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