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K어린이팀
기적의 오디션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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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토)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동안 찬양팀 오디션(비공개)이 있었습니다.
어린이팀에서 처음으로 했던 찬양팀 오디션이었습니다.
지원자는 황해민, 김예빈, 신세은, 박예승 어린이였습니다.
심사위원으로는 이채림, 이단비, 김효정, 이화윤, 김은빈 어린이와 저였습니다.
먼저 심사위원인 어린이 찬양팀원들이 지정곡인 숫자송 율동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심사위원들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지정곡인 숫자송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심사위원들의 진지한 눈빛 보이시나요?
심사위원들이 나중에 맨투맨으로 3기 어린이들에게 율동을 전수해주게 될 것입니다.
찬양 지정곡인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를 부르고 있는 어린이
드디어 찬양 오디션이 시작되었습니다.
첫번째로 황해민 어린이가 혼자서 찬양을 불렀습니다.
용기있게 도전해준 해민이에게 박수를 보내주고 싶었습니다.
잘 했습니다.
합격자 발표 후 합격한 어린이와 기존 찬양팀 어린이들이 함께 찬양과 율동을 연습했습니다.
오디션에 합격한 어린이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해주세요.
용기있게 도전했고, 참 잘 했습니다.
우리눈에도이렇게이쁜데....하나님께서보시기엔얼마나이쁠까요
찬양하는아이들모습너무이쁘고멋집니다
전도사님수고많이하셨습니다
*9월 레크레이션 목록
7일 : 스무고개
14일 : 이구동성
21일 : 풍서나르기
28일 : 똑같은 포즈 만들기
큐맨으로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월 레크레이션 목록 감사합니다.
앞으로 활동도 기대되고 섬기는 일에 헌신하는 아이들로 자라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