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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K어린이팀

  • 정정교
  • Oct 27, 2013
  • 5034
  • 첨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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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맨과 함께하는 게임타임

 

오늘은 무슨 게임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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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GMK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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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이야기: 김나경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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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봉독: 양예본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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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새친구)를 소개합니다.

 

박선규(8번째), 박준모(10번째), 권규민(1번째), 남승우(2번째),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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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혜승 (3번째, 문정빈, 문정환 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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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연, 박지연, 박지혜 (2번째, 안정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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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빈 (2번째, 김태희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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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미션 4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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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미션 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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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미션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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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미션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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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를 위한 선물 공개

 

- 사진 촬영: 박찬우 팀장님

  • profile
    특별한 행사로 어린이들이 한 번 많이 오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하게 VIP를 보내주시는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올해 출석 기록을 세웠습니다. 47명이 나왔습니다. 다음 주도 역시 기대가 됩니다. 이것을 위해 수고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profile
    이번 주에 소식지 추첨을 못했습니다. 다음 주에는 꼭 추첨하도록 하겠습니다.
  • profile
    많은 아이들을 보내주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저는 우리모둠 김준모 어린이 엄마를 우리목장의 VIP로 섬기며 기도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더디어 화분을 들고 준모 어머니를 찾아 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별일 없으면 오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 별일이 없어야 할텐데....
  • profile

    특별한 일이 없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profile
    이번주 가장 많은 아이들이 교회 출석을 한 것 같아 감사하고 보람도 되었습니다. 다만 불편했던 것은 일부 학생들의 소란스러운 행동 때문에 예배에 방해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특히 위 태현이 친구 5인방은 거의 통제 불능이더군요.
    어렵사리 교회에 왔는데 너무 억압하고 규제한다는 느낌을 받아 앞으로의 산앙 생활에 해가 될까하여 강하게(?) 지도하지 못한 것이 영 마음이 편치 않네요.
    그래서 앞으로 교회 처음 오는 학생들을 별도로 모아서 예배전 오리엔테이션 교육을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예배는 무엇이고, 무엇을 하고 하지 말아야 할지 등에 대해 명확히 교육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면 누군가 이 역할을 고정적으로 맡아주실 분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른 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 profile

    조희종 선생님,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이런 어린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서 당황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누군가 조용히 시켜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으셨을 거 같습니다.

    조희종 선생님께서 처음 오는 어린이들에게 예배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해야할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에 대한 교육을 하면 좋겠다는 건의를 하셨습니다. 이 의견에 대해서는 교육의 구체적인 방향과 내용, 담당하실 선생님에 대해 좀 더 고민한 후에 실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의견은 홈페이지에서 말하기가 불편할 수도 있기에 단체톡으로나 오프라인으로 하면 어떨까 합니다.

    조희종 선생님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 profile
    네, 저희 교육목자 모임 때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정식으로 발의를 해서 다른 선생님들의 다양한 의견도 들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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