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넘치는 준모 어린이가 전도사님과 약속한대로 GMK 예배에 왔어요~
오늘 큐맨은 무슨 게임을 준비했을까요?
남여 한 줄로 서서...
수저로 탁구공 옮기기 게임이네요~*^^*
첫번째 판에서 남자 어린이 승리!!
3판 중에 2판이 여자 어린이들이 승리해서 여자 어린이들이 선물을 받았어요~
더 블레싱 찬양팀과 함께하는 찬양 시간
대표 기도: 이채림 어린이
어린 시절 이야기: 윤수희 선생님
성경 봉독: 이예은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