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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K어린이팀

  • 박원동
  • Oct 21, 2012
  • 3406

그것은 바로 영혼구원과 사랑의 마음이 만나는 기쁨이었습니다!..



 



내일 나오기로 했는데 꼭~~ 만남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어요!~~





 귀윤이가 이렇게 운동을 잘 하는 줄 몰랐습니다. 오랜 기다림끝에 드뎌 약속을 지키게 된날!~






 


     10개중 6~7개정도는 골~~~인!~ 대단해욧!! 







 


우리 아이들이 자신감을 잃지 않고 세상가운데 담대히 승리하며 살아가기를 기도해 봅니다.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는 것은 바로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사랑의 마음과 말들입니다~


오늘도 알게 모르게 세상과 공부와 불안의 짐속에서 눌려있는 우리아이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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