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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청자가 우람,예원,화윤,유나,나언이 인데, 오늘 유나와 나언이가 사정이 있어 빠졌네요!~ 하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다음주에는 꼭 안빠지기로 했으니까 모두 오세요!~
* 굳세어라 우람!~~ 이번에 남자들이(태현, 한결, 하준) 이미 다른 프로그램에 신청이 되어있어서 다음 4기를 기약하게 되었는데도, 오빠로서(6학년) 책임을 다하여주는 우람이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