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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K어린이팀

  • 박원동
  • Feb 15, 2012
  • 2569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20세기가 낳은 최고 천재 중의 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의 학창시절을 보면 그는 결코 천재가 될 자격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고등학교 생활기록부에는 "이 학생은 무슨 공부를 해도 성공할 가능성이 없습니다."


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이 적힌 성적표를 받아든 아인슈타인의 어머니는 낙담해하는 아들을


오히려 달래며..


 


"너는 세상의 다른 아이들에게 없는 훌륭한 장점이 있단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너만이 감당할 수 있는 일이
너를 기다리고 있단다.
그 길을 찾아가야 한다.
너는 틀림없이 훌륭한 사람이 될 거야."

낙제생 아인슈타인은
하루에도 몇 번씩 들려주는 사랑과 격려가 담긴
'어머니의 한마디' 덕분에 천재 물리학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


.


아인슈타인의 천재성을 못 알아본 선생님의 가혹한 평가는 아인슈타인의


어머니에 의해서 격려로 변했고, 이러한 격려에 힘입은 아인슈타인은


낙담치 않고 자기에게 주어진 재능을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자기 주변 사람들의 잘하는 면을 세워주기보다는 오히려
못하는 면을 부각시킴으로 상대방도 낙심케 하고, 자신도 어려
운 처지를 당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우리가 서로 격려
할 때 맡은 역할을 더욱 훌륭히 해낼 수 있습니다.



지금 아이의 귀에
어떤 메시지를 들려주고 있습니까?
그 메시지가 바로 미래를 만듭니다.


(열린문교회 아동부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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