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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K어린이팀

  • 박원동
  • Oct 15, 2011
  • 2322

어제 드디어 기다렸던 어린이 전문 사역자로 휴스턴에서 3년째 섬기고 계시는 백동진 목사님과의 면담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어린이 사역의 중요성은 목장에서는 어린이 목장을 통해서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축복 기도를 받으며 함께 목장의 일부가 되어서 삶을 공유하며 어른들 속에서 함께 배우며 신앙을 가랑비에 옷젓듯이 자라게 하는 것이며, 특히 부모님과의 유대감과 교육을 통해서 아이들의 삶의 변화를 함께 이끌어 내야한다는 명확하고도 단순한 진리가 다시금 저의 정신과 마음을 깨어나게 하였습니다. 특별히 제가 우리 GMK 교육목자님들께 좀 죄송한 마음이 자꾸 들었던 것은 여러분들이 아이들의 교육목자이자 모둠의 책임자로써 리더십을 발휘하도록 잘 지원해주지 못한 저의 리더십과 행정적인 부족함과 약속을 잘 이행하지 못하는미숙함으로 말미암아 교육목자님들의 든든한 버팀이 되지 못한데 따른 사역의 행복감 결여였던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다시금 마음의 자리를 잡습니다. 담임목사님이 안식년으로 안계시는 1년동안 더욱 분발하고 집중해서 어린이팀을 멋지게 세워가고 싶습니다. 동역자된 여러분!! 함께 아이들의 목자로써 주님께 헌신하는 믿음으로 정말 멋있는 GMK를 세워가는데 다시함께 힘을 모으길 이곳 휴스턴에서 기도하며 기대합니다!! 이번주 주일 예배에도 더욱 멋있게 준비되며 아이들을 남은 기간에 잘 심방 연락하여서 함께 기쁨의 예배드리시길 소망합니다.


조희종 교육목자님!! 설교 준비하시느라 바쁘시지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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