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K어린이팀
전도사님의 어린시절 우상~~
최근 경남 통영을 방문해 한국의 소외 계층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수익금을 기부한 행사를 가졌던 액션 스타 성룡이 어린들과 함께하는 자선 활동이 자신이 할 의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성룡은 22일 가진 QOOK TV 인터뷰에서 한국 어린이들과 함께한 1박 2일간의 에피소드 소개와 자신의 자선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며 "전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이 같은 자선 활동이 바로 내가 할 의무라 생각한다"며 "나는 더 이상 중국사람 같지 않고 전세계에 속해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며 앞으로도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각국의 어린이들을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에 대한 기억 중 가장 잊을 수 없는 일'에 대한 질문에는 "한국인 여자친구를 사귄 일"이라고 답했다.
*전도사님의 어린시절 정말 좋아했던 액션 배우였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들을 돕는 멋진 사람이 되었네요. 성룡은 많은 영화를 찍으면서 어렵게 성공한 사람입니다. 그 성공을 성공답게 누리는 사람이 되었네요. 아직 까지 전도사님의 마음 한 구석에 성룡을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요~~
우리 친구들도 열심히 노력해서 많은 사람을 도와줄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