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K어린이팀
새로운 출발과 부흥을 기대하며....
어린이 2팀엔 진연욱 전도사님이....
어린이 1팀엔 정상헌 전도사님이 새로 사역을 맡으셨습니다...
09년이 기대가 됩니다...
올해의 아픈 기억들을 되새겨 보며
내년에는 같은 일로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쬐끔씩 나아져야 할것입니다..
고집과 습관으로 눈먼자가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양보 할줄 알고 내려 놓을수 있는..
맘 넓은 자 이길 기도합니다...
2인 3각 경기를 하는 맘으로 달려 보겠습니다...
2팀, 1팀...
아버지께 충성된 종이라 칭찬 받기위한
선한 경쟁을 기대합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