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1,2,3팀 모두가 뜨거운 여름을 지내신 것을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래도 간혹 비가 와서 괜찮으셨는지요?
전주에도 별 피해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승범이는 강원도에서 하는 은혜 캠프에 2박 3일 참석하고 왔습니다.
울산에서 배운 것이 어디 가겠습니까? 거기에서 눈물 흘리며 뜨겁게 기도하는 모습이 얼마나 이쁜지...
다른 아이들도 많이 생각이 나더군요 함께 했으면 하고요...
2, 3팀도 어떠했는지 궁금하네요. 물론 좋았죠?
아직 끝나지 않는 여름!
건강하고 은헤속에서 이겨내세요~~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