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랜만에 교회홈피에 와서 많은 것을 보게 되었다.
나느 글을 처음부터 다읽어 보았는데 우리교인들은 옛추억을 잊고 있는 것 같다.
김동혁 전도사님 .천세운쌤등을 우리는 잊고 있다.
그 분들이 있을 떄의 추억들은 다 잊은 것 같다.
우리의 인생은 그런것인 것 같다.
사람을 만나고도 헤어지면 잊게 되는 몇년이 흐른후 옛추억을 보면 감정에 북받쳐 사람들이 보고 싶기도 한다는 것을..
하지만 요즘 너무 글을 안쓰는 것같다.
글을 안쓴지도 3달이나 됬는 데 ...
안써지는 세달동안 우리는 무엇을 했을가 하는 의문이 생기기도한다.
우리의 엣 추억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추억들을 기억하고 생각 하게 되면 좋은 교훈을 얻게 되기도 한다.
우리가 옛 추억을 되돌아 보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교훈을 얻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요즘 우리교회 사이트에 너무 소홀 한것 같다.
바쁜일상생활 속에서도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우리사이트에 들어 지난일들을 반성해보는 시간 ,다른사람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수있었으면 좋겠다.
하나님을 위한다면 작은일부터 실천하였으면 좋겠다.
아자아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