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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K어린이팀

  • 윤정이
  • Feb 15, 2006
  • 1957
어린이 사역 2팀 선생님들 너무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이를 맡기는엄마로써 우리선생님들만 보면 든든하네요~~^^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믿음과 착한품성을 갖춘 아이로 만들어주실꺼죠???? 굳게 믿고 있습니다요  ㅎㅎㅎㅎㅎㅎ
말로만 감사드린다고해서 죄송하네요 ....기도 할께요
앞으로 우리나라와 교회를 이끌어갈 아이들~~~
선생님들 많이 힘드시겠지만  하나님께 나중에 많은 상급 받으실껍니다 오늘도 승리하시길 바랄께요 ..
오전도사님과 선생님들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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