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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K어린이팀

  • 남유정
  • Aug 21, 2005
  • 2412
난 두서에서밤에 캄캄한 길을 걸어야했다... 그런데혜림이 언니랑 짝이 되었다.우리차례가 왔다...혜림이언니가 나가자 마자 아무것도 안보이는 것처럼 캄캄 하다고그랬다.많이 거러가다가 천세운 선생님이 콩콩뛰어 왔다.우리는 깜작놀랏다.또 걸어가자 동생 친구 언니 오빠들이놀랬켰다. 정말재밌는 두서 캠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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