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GMK어린이팀

  • 송혜영
  • Jul 04, 2005
  • 3896
우리 채린이랑 현민이는 다운교회가 처음이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은 너무 재미있어하구요... 또 집에가면
교회 얘기를 하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채린이 어머니랑 통화를 한 번했었는데...그러시더라구요...
채린이가 집에오면 ...할렐루야!......할렐루야~ 한다구요...
지금은 그냥 왔다 갔다 할 지 모르겠지만...
나중엔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자녀가 되었으면 좋겠구요...
우리 민수랑 현수! 역시 그렇답니다...
제가 이렇게 신경쓰게끔 하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를 드려요...
요즘은 아이들에게 더 열심으로 교회가자고 얘기하는
제 모습을 신기해 할 때도 있답니다...
전도사님 뿐 아니라 교사 선생님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어요!^^
말하지 않아도 표현 다 못해도.....늘 가슴속으로 고백한답니다...
감사하다구요...^^
저와 다운교회의 만남과 우리 아이들의 저와 같은 만남,,,,
제목 날짜
(정칼럼) 태국 홈스테이 하러 갑니다 (7)   2014.01.08
20140309 GMK 스케치 (5)   2002.01.01
9/1 GMK 풍경 (3)   2013.09.01
6/16 GMK 풍경   2013.06.16
1/26 어린이팀 풍경 (4)   2014.01.26
(정칼럼) 인생관 (관계)= 역지사지 (7)   2014.01.13
2014 태국필드트립 안전이 걱정되신다면...   2013.12.28
11/10 GMK 풍경 (2)   2013.11.10
(정칼럼) 전도사님 언제와...? (4)   2013.08.08
제자반 처음 숙제.....   2005.05.11
12/16 GMK어린이 예배풍경   2012.12.17
매직쇼 & 매직스쿨 (1)   2013.11.03
1/12 GMK 풍경 (1)   2014.01.12
학교앞 전도는 즐거워!~~   2011.03.08
혜성이,민지의 발표회...   2010.02.07
12/15 GMK 풍경 (8)   2013.12.15
파이디온 여름성경학교 강습회 (해운대 제일교회) (5)   2014.06.17
20131124 GMK 풍경 (4)   2013.11.24
(정 칼럼) 선물에 담긴 의미   2013.05.23
(12/2) 새로운 전도사님이 오셨어요~*^^*   2012.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