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GMK어린이팀

  • 송혜영
  • Jul 04, 2005
  • 3878
우리 채린이랑 현민이는 다운교회가 처음이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은 너무 재미있어하구요... 또 집에가면
교회 얘기를 하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채린이 어머니랑 통화를 한 번했었는데...그러시더라구요...
채린이가 집에오면 ...할렐루야!......할렐루야~ 한다구요...
지금은 그냥 왔다 갔다 할 지 모르겠지만...
나중엔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자녀가 되었으면 좋겠구요...
우리 민수랑 현수! 역시 그렇답니다...
제가 이렇게 신경쓰게끔 하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를 드려요...
요즘은 아이들에게 더 열심으로 교회가자고 얘기하는
제 모습을 신기해 할 때도 있답니다...
전도사님 뿐 아니라 교사 선생님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어요!^^
말하지 않아도 표현 다 못해도.....늘 가슴속으로 고백한답니다...
감사하다구요...^^
저와 다운교회의 만남과 우리 아이들의 저와 같은 만남,,,,
제목 날짜
20140309 GMK 스케치 (5)   2002.01.01
열정의 사나이..   2005.04.26
"중독"   2005.04.29
제자반을 통해서~~ㅋㅋ   2005.04.29
제자반 과제..   2005.05.01
홍수정 샘에게   2005.05.02
아주 특별한 강습회..전국 투어!(울산 5.9월-10 화)   2005.05.03
제자반을 하면서...   2005.05.06
제자반 과제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읽고   2005.05.07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2005.05.08
5.8주일풍경 1   2005.05.08
주일풍경2   2005.05.08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2005.05.09
전도사님께..   2005.05.09
어린이 2팀.....   2005.05.10
5월22일 전도주일   2005.05.10
제자반 처음 숙제.....   2005.05.11
사람은 무엇 으로 사는가?   2005.05.14
큰바위 얼굴 (어니스트)   2005.05.15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2005.05.16